나눔으로 받는 1000배의 행복!

해피기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9월, 해피기버에서는

서울 혜화역 인근 마로니에 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을 작은 음악회

'음악으로 이음'을 개최하였습니다.

음악으로 이음 작은 음악회는

장애인의 삶도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을 개선하며,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희망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장애 청소년 연주자, 밴드, 가야금 연주자,

뮤지컬 및 앙상블 그룹이 함께 뭉쳤습니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해피기버 홍보대사이자 예술특기교육비 장학생인

첼리스트 이정현양이 함께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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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기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자세한 이야기는 해피기버 공식 블로그(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happygiver_/223292358926